📚☕ 책과 커피 소개 모임의 기록 이웃 공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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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과 이웃 공간들

  • 공간 버드콜 ` @birdcall.xyz`의 호스트
  • 인스턴트 북클럽 `@instantwriting`의 오거나이저
  • `websitesite.xyz`의 코더
  • 새로운 질서 그 후… `@afterneworder`의 멤버
  • 이지수(버드콜)
    함께한 순간들
    시즌 1. 제3회 “사람을 불러 모으는 방식”
    시즌 2. 제4회 “만나고 싶은 사람”

  • 책에서는 다정과 울음을 커피에서는 환기와 친구를 차에서는 열정과 자본을 얻으며 가까이 둡니다.
  • 찻집 네스트 @nest.seoul 를 일구고 있습니다. 수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지냅니다.
  • 최내윤(네스트)
    함께한 순간들
    시즌 1. 제4회 “아침 7시, 경복궁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신다는 건?”
    시즌 2. 제6회 “나는 왜 결혼이 하고 싶을까?”

  • 전시 노동자, 리서처, 조율자, 중한 번역가의 정체성을 그때그때 변환-장착해가며 살고 있습니다.
  • 친구와 이웃 그리고 나의 관심사를 함께 대화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좋아합니다.
  • 요즈음의 관심사는 ‘리서치’와 ‘이국 음식’인데요. 이 관심사를 연구 주제로 삼아 친구와 이웃과 함께 여러 흥미로운 일들을 벌여보고 있습니다.
  • 백지윤(더레퍼런스)
    함께한 순간들
    시즌 1. 제5회 “꿈의 책장”
    시즌 2. 제2회 아침 8시 반, 효자동의 예술 서점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건?

  • “할머니가 될 때까지 즐겁게 일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. 5개월차 서촌 신입 쇼룸 언니를 맡고 있으며 이 곳에서 귀여운 할머니를 꿈꾸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”
  • DANCING GRANMA '@grandmaroom.seochon`
  • 최슬아(댄싱그랜마)
    함께한 순간들
    시즌 1. 제6회 “할머니가 될 때까지 즐겁게”